안양 호계동 여자수산 / 여자수산 / 경기 안양시 생선회 맛집

여자수산 생선회

안양 비산 여자수산

크리스마스날 사람이 엄청많아서 힘들고 고되던 알바를 끝내고 여자수산으로 왔당 간판에 꽃게가 인상적이지만 우린 딴거먹을거임 보고있습니까 인찌님 방어 맛있게 드시는 방법은 여자수산에 있답니다 가시죠 여자수산 메뉴판 냅킨에 있는게 작아서 보기 힘들다면 벽에 크게 똑같은거 써있으니까 그거 봐도 됨 속속 나오는 스끼다시들 사실 저 강정은 별로였다 나머

안양 세꼬시 - 여자수산

안양에 취직한 친구가 집 근처에 2차로 자주가는 횟집이 있다고 합니다 친한 형들과 세꼬시먹으러 많이 온다고 안양역과는 꽤 떨어져 있어 버스타고 가야 합니다 위치를 보니 비산동이네요 아파트 많고 처음와보는 동네입니다 가게 이름이 여자수산입니다 여수에 가면 여자만汝自灣이라고 순천만일대를 아우르는 지명이 있지요 그냥 그곳과 관련된 이름일거라

[안양맛집] 횟집추천~ 여자수산 회배부르게 먹기 ٩( 'ω' )و

그날은 숭어가 안된다고 하셨고 방어를 싫어하는애가 있어서 광어우럭으로만 했어요 방실이는 스키다시 참 좋아하는데요 조개탕이랑 미역국이 아주 쏘쥬를 부르더라고요 AI때문에 계란찜먹으면 안되는데 맛있어서 리필한건 비밀 아마 추가금액있던거같아요 이외에도 꽁치 감자튀김 콘치즈 샐러드 해파리냉채도 나왔어요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크기비교할려고 초장올

안양 비산동 횟집 여자수산

오랜만에 찾은 여자수산 비산동 올 일 전혀 없지만 어쩌다 지나게 되어 오밤중에 회를 한 점 하기로 한다 삼겹살보단 덜 찌지 않겠냐 하며 포장은 광어 한 마리에 2만 원으로 저렴하길래 포장을 할까 했으나 스치듯 본 가게 안의 손님들이 너무 맛나게 드시길래 홀린 듯 입장함 자리에 앉아서 다들 거하게 드시는 중임을 다시 확인한다 메뉴는 많지만 난

여자수산 맛있는 대방어회 호로롭

까꿍 오늘은 불토 잘보내고 계신가요 한주동안 열심히 일한 저는 한주동안 너무 달렸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토요일이니까 달려볼까요 한주동안 삼겹살 소고기 치킨 닭발 족발 실화냐 사람이냐 긐 설전에 열심히 운동해서 뺀 3kg는 도로도로 도로묵 먹기위해 다이어트를 하는거얌 후후훗 자 오늘까

[안양 비산동 횟집] 대방어먹으러간곳, 스끼다시 괜찮은 비산동 여자수산

지난주 남편이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못먹은 저를 위해 똑같은 메뉴로 두번더 외식을 했지요 노량진수산시장가서 대방어와 모듬회 먹고 왔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라해서 저희집근처 스끼다시가 잘나오는 비산동 여자수산 방문했습니다 사실 대방어 먹으러 가고 싶은곳이 있긴한데 쉽사리 먹을수 없는지라 여자수산은 마음놓고 방문했는데 연말이라그런가 대기

안양 범계 맛집 여자수산 다녀왔어요~

비산동 여자수산 가족들과 간만에 외식을 회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희가족들은 부모님의 강력추천으로 집근처에있는 여자수산에 다녀왔어요 바로앞이 버스정류장이 있긴 하더라구요 집앞에서 한번에가는 버스가 있어서 깜놀 평일엔 줄서서 먹는곳이라던데 오늘은 손님이 없네요 가격도 나쁘지않네요 어떤걸 시킬까 고민하다가 광어우럭송어숭어 특대를 주문

[핫플레이스] 봄에는 역시 쭈꾸미, @여자수산

비산동에 위치한 안양에서 회가 맛있기로 유명한 여자수산 3월은 쭈꾸미가 맛있는 계절이라고 하죠 오늘은 쭈꾸미를 먹으려 여자수산에 방문했습니다 직원의 추천으로 쭈꾸미 샤브샤브를 주문 미역국과 샐러드를 비롯한 스끼다시와 미니회가 나왔네요 쭈꾸미 샤브샤브를 먹기 전에 회부터 드디어 나온 오늘의 주인공 쭈꾸미 샤브샤브 살아 움직이는 쭈꾸미

안양맛집 여자수산

안양맛집 비산동 여자수산 안양 여자수산 유명하죠 회 먹고싶어 택시타고 찾아가도 대기시간이 길어서 못먹고 돌아오는 날도 있답니다 지난 일요일도 먹고 왔는데 그날은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그전에 찍어온 사진들로 포스팅할게요 기본 반찬들 부터 보십시다요 먼저 미역국 내가 딱 좋아하는 스톼일 흐물흐물 호로록 빨려들어가는

평촌안양횟집추천, 여자수산 강추!

남자친구랑 지난 5월에 4주년이었어서 바로 저번달 이야기처럼 자연스러웠지만 무려 2달전 이야기 하하하 만나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급 회가 땡겨서 안양 여자수산으로 택시타고 슝 갔어요 안양에서 워낙 오래되고 유명한 횟집이라 한번쯤 들어보셨을거에요 대략적인 가격과 횟집 내부 모습 이 횟집은 정말 옛날부터 있었대요 남자친구는 안양에서 나고

비산동 횟집 가성비 좋은 여자수산 비산본점

안양에 처형 만나러 다녀왔는데 회식장소로 유명한 비산동 횟집이 있다고 해서 오랜만에 좋아하는 회 먹으러 여자수산 비산본점 다녀왔어요 역시 말로 듣는 것보다 직접 체험해 보니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입구부터 오감을 자극하는 비산동 횟집 여자수산 수조에 가득 들어있는 살아 있는 해산물들이 수족관에 구경 온 것 같았어요 중앙에 걸려

[안양맛집] 안양비산동맛집 횟집 여자수산~!

안녕하세요 별히입니다 가게 내부는 의자와 좌식 두종류로 마련되어있구요 한쪽에선 주방장님들이 뚫려있는곳에서 회 손질하구계시더라구요 주방이 뚫려있으니 왠지 더 믿음이 가는거 같아요 주방 바로 앞엔 각종 채소들과 양념장을 셀프로 추가로 떠다먹을수있는 셀프바도 있었어요 메뉴판 빛에 반사되서 잘 보이실진 모르겠지만 메뉴는 종류가 무지많아요

안양 횟집. 회가 맛있는 여자수산~

제가 참 좋아라하는 음식 중에 하나죠 회 그리고 횟집 상차림 오늘 소개드릴 안양 횟집 여자수산은 곁가지 보단 기본에 충실한 곳이에요 저처럼 회도 좋아하지만 횟집 곁들이 안주를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_ 여자수산은 다른곳들 보다 상차림이 간소해요 그렇다고 가격이 파격적이냐 아닙니다 다만 회는 진짜 싱싱하고 맛있어요

[안양맛집] 여자수산 비산본점 쏘주 마시기 좋은 식당!!!

안양맛집 여자수산 비산본점 쏘주 마시기 좋은 식당 안양에 사는 직장 친구랑 여자수산 비산동본점 횟집 방문 여자수산은 오래전부터 자주 방문하는 횟집이다 미역국 괜찮은 맛이다 쏘주 안주가 나온다 여자수산 비산동 본점에서 광어반 우럭반 주문 거의 만석이다 여자수산은 안양에서 인기많은 횟집이다 여자수산 비산동 본점 메뉴 계란찜 맛있

안양 비산동 우당 : 양념 소갈비 1kg에 4만원

우당 대략 저 쯤 위치가 바로 안 나오네 여자수산 옆이라고 하면 될라나 새로 생긴 것 같다 그래서인지 깔끔 양념 소갈비 2근1200g에 4만원 양념 소갈비나 생갈비는 1근에 26000원 11월에 방문해보니 가격이 올랐더라 1kg에 4만원으로 바뀜 테이블도 4인 기준 테이블이 대략 50개 정도 되는 큰 매장

[안양]여자수산: 중독적인 우럭매운탕

안양 여자수산 주말마다 시부모님들과 점심을 먹으러 시댁에 가는데 그때마다 늘 메뉴고민 워낙 소식하는 분들이신지라 대충 국수나 이런걸로 결정하는데 매콤한게 땡기는 날에 꼭 가는 곳 바로 안양에 있는 여자수산이다 이름이 여자 수산인데 한자로는 그 여자는 아니다 여기 한 삼십번쯤 갔을까 정말 많이 간것 같다 써니가 아주어릴때부터

안양 비산동횟집 <여자수산> 가성비 좋은 회집 추천♬ (with. 서울오빠)

안녕하세요 쿙으니에요 오늘 포스팅은 좀 늦었네용 저 토요일 저녁에 쵸리랑 외식했거든요 평일에는 되도록 적게 먹고 운동하지만 주말에는 허리띠를 풀고 먹는 다는욬 제가 회 킬러인거 아시죠 예전에 회식으로 한번 가봤던 여자수산을 서울오빠 체험단을 통해 다시 한번 방문하였어요 안양 비산동횟집 가성비 좋은 회집 추천 with 서울오

안양맛집/안양 회가 싱싱하고 두툼한 횟집 :)_여자수산

안양맛집안양 회가 싱싱하고 두툼한 횟집 _여자수산 회를 정말로 사랑하는 비키는 안양에서도 회맛집을 찾기위해서 애를 쓰고있습니다 근데 아직 새로운 안양횟집을 못찾고 전부터 다니던 안양 여자수산을 다녀왔어요 특히 저는 두툼하고 쫀득한 회를 좋아하거든요 여자수산은 딱 회가 두툼하고 쫀득하면서 싱싱해요 저는 비산사거리근처에 있는 곳 밖에 모르

가족과의 생일모임, 경기도 안양 여자수산에 가다!

여자수산 호계동여자수산 안양횟집 횟집 가족과함께 가족모임 가족모임장소 매년 돌아오는 1월의 내 생일 가족들과 만나 점심을 먹기로 했다 산본에 사는 동생네 부부가 한살배기 조카때문에 멀리 나오기가 힘든지라 안양에서 가족모임을 가졌다 요즘 회를 알아가는 날 위해 동생이 횟집으로 예약을 했는데 나름 안양에선 유명하다는 호계동 여자수산으로

[비산동 맛집]여자수산/ 쫄깃한 대방어와 도미, 무제한 전어구이가 무료!

여자수산을 처음 갔던건 벌써 5년전 호계동에 있는걸 처음 갔었는데 회식팀도 많았고 손님들로 항상 북적거리고 직원분들의 활기찬 분위기도 좋았다 유난히 친절하고 애교많으시던 엄마같은 여직원분 덕분에 기분이 좋았었는데 아직도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지 갑자기 왜 생각나는거야 호계동은 비산동보다 아주 쫌 울집에서 머니까 오늘은 비산동이마트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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